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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 대국 16번 홀(파3)에서 멀찍이 떨어진 버디 퍼팅으로 루이스를 끝까지 압박했지만 다음 2개 홀에서 루이스와 나란히 파를 기록하며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
국내 스포츠 사이트노 이사장 등 악인으로 지목된 이들이 대한승마협회 감사보고서를 최순실의 의도와 다르게 만들어 박근혜 당시 대통령을 불편하게 만든 직후였다
청도군 해외 중계 스포츠 한준희(KBS) 해설위원은 “야투뿐 아니라 세트피스에서도 크로스 능력은 한국 최고”라고 칭찬했다.